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리스’, 거듭된 악재로 시청률 소폭하락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11 10:33
2009년 12월 11일 10시 33분
입력
2009-12-11 10:22
2009년 12월 11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드라마 ‘아이리스’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거듭된 악재로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아이리스’는 전국가구시청률 35.7%을 기록했다. 9일 기록한 37.2%보다 1.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9일 37.2%를 기록하며 종영 전 40% 시청률 돌파를 기대하게 했던 ‘아이리스’는 표절시비와 주연배우 이병헌의 소송 등 좋지 않은 소식이 이어지면서 자체최고시청률 경신에는 실패했다.
‘아이리스’ 18회에서는 승희(김태희)의 실체에 대한 단서가 드러나면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특정인물 일탈 못 걸러…자녀 키우는 평범한 신도들”
문형배 “분노가 사법개혁 내용 될 순 없어…與, 실행할 수 있나”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