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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마돈나의 굴욕… 쭈글쭈글 할머니 모습 헉!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1-22 17:59
2016년 1월 22일 17시 59분
입력
2009-12-09 13:47
2009년 12월 9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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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캡쳐
‘세월 앞에 장사 없다더니… 폭삭 늙은 마돈나’
팝스타 마돈나의 부쩍 나이 들어보이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8일(현지시간) 마돈나의 사진을 공개하며 ‘마돈나를 보고 놀라지 말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최근 뉴욕에서 열린 영화 ‘싱글맨’의 시사회에 참석한 마돈나는 눈과 목에 가득한 주름살과 처진 피부 등을 드러냈다.
이 사진은 마돈나가 카메라 플래쉬를 피하다 표정 관리에 소홀한 틈을 타 파파라치가 포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내 평정을 되찾은 마돈나는 큰 선글라스와 블랙 코트로 패션감각을 뽐내며 포토월 앞에 섰다.
한편 29세 연하의 모델 헤수스 루즈(22)와 열애 중인 마돈나는 지난 7월 과도한 운동과 관리로 팔 힘줄과 손 주름이 흉측하게 튀어나온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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