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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김재우-백보람, 냉각기 끝에 결국 동료로 남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05 12:24
2009년 11월 5일 12시 24분
입력
2009-11-05 12:20
2009년 11월 5일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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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김재우-백보람.
개그계의 공식 커플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김재우-백보람이 3여 년 간의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결별했다.
5일 두 사람의 소속사인 컬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김재우와 백보람이 소속사에 결별 사실을 알려왔다. 3개월 쯤 전에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우와 백보람은 3년이 넘게 연인으로 지내오다 얼마 전 냉각기를 맞았고 다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결국 극복하지 못하고 이별했다.
이 관계자는 “일부 보도에 두 사람이 공동으로 투자 중인 사업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또 각각 소속사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이별로 인한 소속사 이적은 없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재우와 백보람은 지난 2007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선후배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재우는 현재 나몰라패밀리로 개그 무대는 물론 가수로 데뷔해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백보람은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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