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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28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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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정신상은 스텔리오스 쿨 감독의 ‘나는 경제 저격수였다’에 돌아갔고 심사위원 특별상은 세르주 고르데 감독 이외 여러 감독이 참여한 ‘가자-스데롯 전쟁 전의 기록’이 받았다. 수상작들은 10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서울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에서 한 편씩 상영된다.
이지연 기자 chan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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