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07 14:222009년 9월 7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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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 및 기자회견을 마치고 단상에서 내려온 문 블러드굿이 함께 온 어머니와 퇴장하고 있다.
문 블러드굿은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로 헐리우드의 새로운 미녀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된 문 블러드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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