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2년만에 새음반

  • 입력 2009년 8월 19일 17시 40분


가수 박효신이 2년 반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2007년 1월 발표한 5집 ‘더 브리즈 오브 시’ 이후 오랫동안 침묵을 지켜왔던 박효신은 9월 초 새 음반 ‘기프트’를 발표한다. 아울러 10월에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박효신은 최근 성시경, 리사, 김형중, 박학기 등이 소속된 음반제작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음반제작 계약을 맺었다.

이번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의 음반제작 계약을 통해 향후 의욕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최신기사] 투애니원, 11번가와 전속모델 계약
[최신기사] ‘O다리’면 어때?…김연아 콤플렉스 공개
[최신기사] 미스코리아 나리 한복, 몽글몽글 찰랑찰랑
[최신기사] '빅뱅' 일본투어 내년으로, 대성 교통사고 때문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