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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21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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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70년대에 ‘갈대의 순정’ ‘마음은 서러워도’ 등을 히트시킨 가수 박일남이 25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7층 두베홀에서 데뷔 45주년 기념 공연을 갖는다. 새로 조직한 6인조 밴드와 함께 예전 인기곡들을 편곡해 들려준다. 02-1577-0280
◆고양어울림누리 전제덕 하모니카 연주회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30일 오전 11시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열리는 ‘2009 어울림누리 아침음악나들이 세 번째 무대’ 주인공으로 나선다.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 들국화의 ‘행진’ 등을 하모니카로 편곡해 연주한다. 1577-7766, www.artg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