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팝아트 뮤비 앞세워 2년만에 가요계 복귀

입력 2009-07-13 19:46수정 2009-09-2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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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팝아트 뮤직비디오를 앞세우고 2년 만에 컴백한다.

2년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온 바다는 8월 초 4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바다는 2007년 싱글 ‘퀸’으로 활동했지만, 정규앨범은 2006년 3집 이후 3년 만이다.

바다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서태지의 ‘모아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홍원기 감독과 손잡고 팝아트 뮤직비디오를 기획했다.

바다 측은 “이번 4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팝아트적인 요소를 강조해 미래도 아니고 복고도 아닌 제 3세계의 느낌을 표현해 보다 현실감 있는 영상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원기 감독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화면 합성을 위한 블루스크린이나 컴퓨터그래픽 작업을 전혀 하지 않고 직접 그린 그림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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