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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9일 2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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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현은 과거 연인이었던 가수 치친의 결혼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아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알려졌다. 일부 언론은 가족들로부터 왕조현이 절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이며 비구니가 된 왕조현으로 짐작되는 사진까지 공개한 상태.
그러나 정작 왕조현 본인과는 연락이 닿지 않아 사실여부는 불투명하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80년대 남성들의 로망이었던 왕조현이...’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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