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미국 명문대에서 MBA를 마친 인재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의 교제 끝에 이날 화촉을 밝혔다. 한혜진 최강희 박탐희 등 동료 연기자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문정희는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주말을 이용해 제주도로 짧은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엔터테인먼트부]
사진=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촬영·편집 = 스포츠동아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동영상]문정희, 2살 연상 美명문대 출신 회사원과 화촉
[화보]아름다운 4월의 신부 문정희 “결혼해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