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6 12:042009년 3월 26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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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기자들에게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했다. 앞으로 필요하다면 또 조사를 받겠다.고인이 죽은 지도 오래됐는데 사실이 빨리 규명돼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촬영·편집 = 스포츠동아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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