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14일 출연한 음악방송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윤미래가 출연한 순간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윤미래는 이날 ‘이하나의 페퍼민트’에 출연, 신곡 ‘떠나지마…’와 ‘삶의 향기’ ‘페이 데이’ 등 힙합과 R&B를 오가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이미 국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에 올랐다.
‘이하나의 페퍼민트’ 제작진에 따르면, 이 날 방송된 방송 분은 자체 최고시청률인 6.7%를 기록했으며, 윤미래가 노래하는 동안 시청률은 9%를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