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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2월 12일 0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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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드라마는 김규태 PD가 찍게되며, 영화는 양윤호 감독이 맡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대본 작업도 둘로 나뉘게 되며 촬영 현장에서도 드라마와 영화팀이 따로 움직이게 된다”고 밝혔다.
드라마 ‘아이리스’는 9월부터 K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영화는 드라마가 종영한 뒤 개봉할 계획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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