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중국에서 한류스타로 인기몰이 중인 장나라(하늘 역)와 베토벤 바이러스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현쥬니(바다 역),꽃미남 배우 유아인(진구 역)이 참석했다.
장나라의 6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하늘과 바다’는 오는 14일 크랭크인 해 10월에 개봉 예정이다.
사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촬영·편집=스포츠 동아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화보]장나라·유아인·현쥬니 주연 영화 ‘바다와 하늘’ 촬영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