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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월 22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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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결식 아동들과 게임과 이야기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김혜수는 21일 오후 1시숙대 강당에서 열린‘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실’의 ‘희망체전’행사에 참여해 아이들과 뛰어 놀면서 결식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김혜수는 “나눔이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아주 작은 것을 나누면서 더 큰 것을 얻는 것”이라고 말하며 “많은 분들이 많이 나누고 많이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고 시민들의 나눔 동참을 부탁했다.
[동아닷컴/사진제공=굿네이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