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촬영내용은 자명고를 찢기위해 자명고각에 침입한 낙랑공주 박민영이 이를 저지하려는 자명공주 정려원과 대결하게 되는 장면으로 생생한 장면을 위해 잡기 위해 ENG카메라가 3대 동원됐다.
또한 정려원과 박민영은 직접 와이어를 몸에 연결하고 3kg에 달하는 진검을 들고 상공에서 결투를 벌이며 투혼을 발휘해 이명우 감독 등 스태프로부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사진제공=SBS]
[화보]‘패셔니스타’ 정려원, 런던서 선보인 펑키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