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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1월 25일 2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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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세 남자가 한 무대에 오른다.
공연기획사 ‘좋은 콘서트’는 12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환희, 브라이언, 김종국 '세 남자'의 합동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 명의 솔로 히트곡으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합동무대에서 ‘터보’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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