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10월 30일 09시 1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3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장서희를 비롯해 변우민,김서형,이재황이 참석했다.
이 드라마는 현모양처인 구은재(장서희분)가 남편(변우민분)과 친한 친구(김서형분)의 외도로 인해 배신을 당하면서 매력적인 팜므파탈로 변신,남편에게 복수하는 내용의 복수극이다.
드라마'아내의 유혹'은 오는 11월3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촬영·편집=스포츠 동아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