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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27일 0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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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블로그에 “최근 관심이 가는 그룹이 있습니다. 한국그룹 ‘빅뱅’인데, 그들은 저보다 어리지만 뛰어난 실력은 물론이고 춤을 즐기는 것이 전해져 옵니다. 퍼포먼스도 훌륭해 질투가 납니다”고 빅뱅을 극찬한 케이타는 이어 “일본에서도 데뷔했으니 여러분도 지켜보세요.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글을 마무리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요즘 우리 가수들 세계 곳곳에서 인정받네요’라고 즐거워한 누리꾼들은 ‘같은 가수를 인정하고 칭찬한 케이타도 멋지다’고 환호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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