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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10일 0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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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소방서에 따르면 소 양 등은 이날 갑자기 몰려든 인파에 밀려 넘어지면서 무릎을 다치거나 발목을 접지르는 등의 부상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보러 수백 명이 몰렸는데 서로 밀치면서 일부 경상자가 나왔으나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