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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5일 2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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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생떼거리를 쓰는 사람은 민주시민 대우를 해주지 않겠다는 구청이 어떻게 당당할 수 있느냐”며 분노를 삭이지 못했다.
또한 “현수막도 국민들의 세금으로 만든 것인데 제대로 달래줄 생각도 않고 저런 현수막을 붙이는 것이 민주화 시대냐. 이것이야말로 해당 구청의 진정한 생떼거리 아니겠느냐”고 비웃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