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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1일 0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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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꽃미남 스타’로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유승호는 2004년 ‘부모님 전상서’에서 자폐아 연기를 통해 최고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03년 ‘완전한 사랑’에서 시한부 삶을 사는 엄마의 아들 역을 맡았던 박지빈 군은 2007년 ‘내 남자의 여자’에도 출연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누리꾼들은 ‘김수현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 만으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뜻이네요’라며 감탄했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