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가 된 무한도전팀 “신선하다” 칭찬

  • 입력 2008년 9월 29일 00시 36분


MBC ‘무한도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는다. 27일 방송된 ‘네 멋대로 해라2’편은 ‘PD특공대’ 특집(사진)으로 꾸며졌다.

멤버 모두가 각자 PD가 되어 작품을 제작해 오는 방식이다. 유일하게 한팀이 된 재석-준하는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시청자들을 찾아가 인터뷰하는 ‘그때 그사람’을, 노홍철은 ‘위인 노홍철’이라는 주제로 지인들을 찾아가 인터뷰했으며 전진은 인터넷상에서 한 때 큰 인기를 끌었던 ‘빠삐놈 UCC’를 직접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매주 다른 소재의 ‘무한도전’은 정말 칭찬하고 싶다”며 호평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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