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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19일 0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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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선 클래식을 내세워 인기를 얻은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인공인 타마키 히로시(사진 오른쪽)와 비교하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타마키는 지휘자 ‘치아키 신이치’ 역을 멋지게 소화하며 일본 최고의 스타로 거듭났다.
누리꾼들은 시니컬하면서도 다소 코믹한 설정을 두 캐릭터의 공통점으로 꼽으며 ‘명민좌’와 ‘치아키 센빠이’ 모두 역할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서 그런지 지휘 실력은 막상막하라고 입을 모았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