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18 12:152008년 9월 18일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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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의 낭만을 만끽하며 다양한 포즈와 헤어스타일, 섹시한 눈빛 등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을 뽐내며 열정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한 정려원은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동아닷컴/사진제공=마리 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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