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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8월 14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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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떠났던 대학생 시절, 외국인들이 한국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실망했다는 그는 2005년부터 뉴욕타임스와 윌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등에 독도, 동해, 일본군 위안부 광고를 실어왔다.
그는 최근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비치될 한국 홍보 책자와 총 기획을 맡은 독도 홍보 다큐멘터리 ‘미안하다. 독도야’ 준비로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