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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19일 0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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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미니 홈피를 통해 쉬는 동안에도 근황을 올려 잊혀지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그룹 ‘쥬얼리’ 멤버였던 이지현이 자신의 미니 홈피에 최근 모습을 셀카로 찍어 올렸다. 가수로 활동할 당시 예쁜 얼굴로 인기가 가장 많았다.
그의 미소 한번에 뭇남성 누리꾼들의 가슴이 녹아내리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깜찍했던 외모보다는 훨씬 성숙해지고 작은 얼굴에 눈이 더욱 커져 예쁘다”고 호응했다.
한편, 이지현은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가수를 접고 연기자로만 활동하겠다고 선언했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