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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7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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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가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칸 영화제에서 미완성 본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일으킨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1930년대 만주를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지도를 둘러싸고 쫓고 쫓기는 ‘놈’들의 대추격전을 그린 영화로, 7월 17일 개봉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