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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3일 0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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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효리를 본 누리꾼들이 하는 말이다.
CF나 노래를 부를 때는 국내 최고의 섹시미를 과시하더니 MC를 볼 때는 또 다소곳하고 버라이어티 방송에서는 몸 개그를 마다하지 않으니 어쩌면 당연한 평가인지도 모르겠다.
KBS 2TV ‘상상플러스’에서 이효리가 개인기를 보여주는 모습을 캡처한 누리꾼들은 배꼽을 잡으며 웃고 있다.
망가진 이효리의 모습(사진)도 그렇지만 그러한 것을 마다하지 않고 보여주는 것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