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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16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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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S라인 전도사’란 애칭으로 일본에 어필하고 있는 현영은 현재 한국에서 출연중인 방송들이 일본에서도 방영되면서 일본내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현영은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니혼TV 출연 외에도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도 예정돼 있어 현지 출시를 앞둔 다이어트 DVD 판매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현영은 MBC ‘섹션TV연예통신’, KBS 2TV ‘해피선데이’, ‘대결 노래가 좋다’, MBC 드라마넷 ‘삼색녀 토크쇼’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여성MC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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