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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12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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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가수에 이어 패션 모델에 도전장을 냈다.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또 다른 꿈으로 패션모델이 되고 싶다고 했던 추성훈은 6일 한국을 잠시 방문한 틈을 타서 패션잡지의 모델이 됐다.
촬영에서 남성미를 강조하는 스타일리시한 포즈를 선보였던 추성훈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공개된다.
[스포츠동아/ 사진제공=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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