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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4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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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에 상반된 외모를 지니고 있는 두 스타가 순백의 클래식한 공간에서 미모 대결을 펼쳐 화제다.
이효리와 이지아는 이달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이자녹스의 새 CF를 통해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동아닷컴/사진제공=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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