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우울증, 한 때는 정말 심각했어요”

  • 입력 2008년 3월 21일 10시 15분


"체중이 심하게 준 건 아니에요. 몸매가 좋아졌죠."

최근 새 앨범과 함께 활동을 재개한 가수 화요비(본명 박미영)는 눈에 띠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성대 종양 수술 후 1월 미니 홈피에 공개한 얼굴은 핼쑥하기까지 했다. 일부에서는 성형의혹까지 제기했다. 사실 날렵해진 그녀의 몸매는 수술 후유증이나 성형의 결과가 아닌 꾸준한 몸관리의 성과.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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