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젠 그만 울어요’ 눈물 글썽이는 화요비

  • 입력 2008년 3월 15일 09시 31분


가수 화요비가 1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가진 6집 쇼케이스에서 팬들의 꽃다발을 받고 감격에 겨워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화요비는 15일 6집을 발표하고 발라드 '남자는 모른다'로 활동을 시작한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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