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팬클럽 대표 토론… XTM ‘생방송 젊은 토론, 설전’

  • 입력 2007년 12월 7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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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생방송 젊은 토론, 설전’=주요 대선 후보 팬클럽 대표들이 패널로 출연해 설전을 벌인다. XTM은 7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11시 ‘생방송 젊은 토론, 설전’을 방영한다. 1부는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대표인 나호주 씨. ‘MB연대’ 지역대표 서석환 씨, ‘창사랑 연합회’ 중앙위원 정윤호 씨를 비롯해 권영길 이인제 문국현 심대평 후보의 팬클럽 회원들이 ’해당 후보의 열성 팬인 이유와 대통령이 돼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또 택시운전사, 대학생, 주부 등 일반인 6명으로 구성된 ‘촌철살인 시민원정대’가 한자리에 모여 각 대선 후보를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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