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CEO’ 엄정화, 직접 모델로 나서

  • 입력 2007년 10월 19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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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CEO’로 변신한 엄정화가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중순 패션 란제리 ‘ZUHM in New York’을 론칭한 엄정화는 10월초부터 서울 송파점을 비롯해 전국 40여 개의 매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엄정화 표’ 언더웨어는 19일 오후 GS홈쇼핑에서도 첫 판매할 예정.

‘Zoom Up Highest Moment’를 조합한 ‘ZUHM’은 '최고의 순간으로 급상승하다'라는 뜻으로 최고, 최신의 트렌드를 이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엄정화가 지난 여름 출간한 뉴욕 일기에서도 보여지듯 뉴욕 소호 거리의 다양한 컨셉트와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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