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감독 ‘흥행감독 순위 2위’ 급부상

입력 2007-09-21 10:09수정 2009-09-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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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이 흥행감독 순위 2위로 급부상했다.

이는 영화 포털 '시네티즌'과 SBS 라디오(103.5㎒) 뉴스엔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하여 가장 흥행력이 높은 감독으로 누구를 꼽는지 조사한 결과.

‘강제규 감독’이 27.4%의 지지를 얻어 1위에 꼽혀, 작년 조사에 비해 한계단 올랐고, 2위는 '디 워'로 국내 영화 최초로 미(美) 박스오피스 4위까지 오른 ‘심형래 감독’(18.8%)이 차지했다.

이는 '괴물'로 국내 최고 기록을 갖고 있는 봉준호 감독(18.4%)을 근소한 차이로 제친 결과다.

뒤이어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이 4위에 올랐고, 지난해 조사에서 32.4%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던 ‘강우석 감독’은 13.0%로 5위로 내려 앉아 흥행성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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