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국진, 친정 KBS로 귀환

입력 2007-09-06 22:40수정 2009-09-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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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국진이 추석특집 ‘사이다’로 친정 KBS로 귀환한다.

‘사이다’는 ‘세상사는 이야기를 다 모아’의 약자로 추석연휴를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파일럿 프로그램. 이휘재, 정선희, 김국진, 윤종신 등이 함께 출연한다.

권재영 PD는 “섭외 전 오랜만에 김국진 씨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예전의 명성 그대로, 아니 그 이상이었다”면서 “최고의 입담과 특유의 사람 좋은 웃음까지 여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이다’를 더 시원하게 만들어줄 MC라는 생각이 확고해져서 함께 일하자고 제의했다”고 영입이유를 밝혔다.

김국진 역시 “KBS로 복귀하는 첫 프로그램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더 열의를 가지고 온 국민의 토요일 저녁을 책임지겠다”는 의욕을 불태웠다.

방송은 오는 22일 저녁 6시 40분.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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