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08 22:122007년 6월 8일 22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날 가슴선이 깊게 파인 살색 드레스를 입고 입장해 취재진과 관중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채민서의 귀여운 브이 포즈가 유난히도 섹시하게 느껴진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제 44회 대종상 아찔 레드카펫 ‘섹시 노출 vs 깜찍 노출’ [화보]제 44회 대종상 영화제 2차 기자회견 생생현장[화보]제 44회 대종상영화제 기자회견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