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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2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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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의 상대역은 탤런트 이서진(32)이 맡는다. 유머와 냉소를 동시에 갖춘 남자 주인공 ‘백중원’ 역이다. 드라마 ‘프리즈’는 뮤직비디오와 CF를 만들어온 정재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작하는 시네마틱 드라마로 영화에서 쓰는 실험적인 영상기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즈’는 4부작 분량의 초미니 시리즈로, 내년 봄 방영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kim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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