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30 18:072004년 7월 30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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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방송된 ‘꼴지에게 갈채를…’은 전쟁의 상처를 딛고 부산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아프가니스탄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 장면 등을 입체적으로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SBS 이현식 기자가 취재 제작했다.
AIBD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6개 국가의 방송사와 방송 기관을 회원사로 둔 방송연수기관이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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