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7월 26일 17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신은경의 남편인 김정수 플레이어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산모가 자연 분만을 고집했지만 태아의 위치가 불안하다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수술했다”며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신은경은 플레이어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지난해 9월22일 김 대표와 결혼했다. 신은경은 병원 내에 있는 산후조리원에 머물 예정이다.
이진영기자 ecolee@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