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0 17:292002년 10월 20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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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과 첫 번째 호흡을 맞출 사람은 한식 요리의 대가 장선용씨. 21일부터 ‘풍성한 가을 맛보기’라는 주제로 도토리묵 요리, 너비아니구이 등을 만들어본다.
KBS 아나운서로 일하다 지난해 11월 프리랜서를 선언한 황현정은 현재 EBS ‘우리말 우리글’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