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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2월 26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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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야 놀자’의 제작사 시네월드도 미국 MGM과 리메이크 판권 계약을 맺었으며 판권료 30만달러(약 4억원)에 흥행 수익의 5%를 받는 조건이다.
한국 영화가 할리우드와 리메이크 계약을 맺은 것은 지난해 ‘조폭 마누라’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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