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만능 엔터테이너 임성민 에세이집 출간

입력 2001-09-20 18:33수정 2009-09-19 07:1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C와 연기를 겸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잡은 임성민(31·사진)이 오는 10월말 자전적 에세이집 ‘내 젊음의 봄여름 가을겨울’(가제)을 출간할 예정이다. 이 책에는 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포기한 사연, 아나운서 활동 당시의 에피소드 등이 공개된다.

그는 요즘 SBS의 일요시트콤 ‘여고시절’(밤 9·50)에서 공부 잘 하는 여고생이었다가 나중에 강력계 담당 여검사가 되는 역할을 맡아 코믹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잠자는 시간을 쪼개가며 글을 쓰느라 힘들긴 하지만 내 이름으로 된 에세이집을 낸다는 것이 흥분된다”고 말했다.

<황태훈기자>beetlez@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