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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9월 11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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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은 임백천 이나영과 공동 진행을 맡는 것은 물론 일본에서 공부한 경험을 살려 야외무대 코너의 연출에도 도전한다.
‘고향노래…’는 강화도에서 노인들의 장기자랑을 비롯해 거리 인터뷰, 귀향 이야기 등의 코너로 꾸며지며 반응이 좋을 경우 가을개편 때 정규 편성된다.
<황태훈기자>beetle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