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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24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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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는 CF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후 영화에서는 활발한 활동을 했지만, 드라마는 의외로 부진했다. 자동차 사고 후유증과 소속 기획사였던 스타돔의 부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의 부진을 훌훌 털어버리고 내년부터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연기자로 거듭 날 계획이다.
김재범 기자<동아닷컴 기자>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