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8 15:432000년 7월 18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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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자넷 잭슨은 1인 6역을 맡은 에디 머피의 매력적인 동료이자 약혼녀로 등장한다.
존 싱레턴 감독의 로맨틱 무비 '포에틱 저스티스'에서 미용사 겸 시인 역을 맡은 이후 7년만에 영화에 출연하는 자넷 잭슨은 10대 시절인 7, 80년대 수많은 TV 시트콤에도 출연한 바 있다.
오현주 <동아닷컴 기자> vividro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