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진흥원 "12개 케이블채널 105억 지원"

  • 입력 2000년 5월 22일 19시 54분


한국방송진흥원(원장 이경자)은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코리언 웨이브’, 만화채널 투니버스의 ‘KGL 게임리그’ 등 12개 채널 59개 프로의 제작비 지원을 위해 총 105억6000만원의 방송진흥기금을 대출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지원 프로는 ‘넥스트 미디어 코퍼레이션’의 ‘생방송 연예스테이션’ ‘매일경제TV(MBN)’의 ‘이제는 환경시대’ ‘바둑TV’의 ‘조훈현의 밀레니엄 바둑 명국선’ ‘리빙TV’의 ‘밀레니엄 기획-백두대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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