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21 20:272000년 5월 21일 2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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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찬가’로 기억되는 ‘샹송의 여왕’ 에디뜨 삐아프를 시작으로, ‘고엽’의 이브 몽땅(30일), ‘파리의 하늘 밑’의 줄리에뜨 그레꼬(6월6일), ‘라 파라플뤼’의 죠르주 브라상스(6월13일)로 이어진다.